천국에 가장 가까운 섬, 뉴칼레도니아 (New Caledonia)

천국에 가장 가까운 섬, 뉴칼레도니아 (New Caledonia)
뉴칼레도니아는 프랑스령으로 호주와 뉴질랜드를 발아래 두고 1.600Km에 달하는 산호초를 이불삼아 사선으로 길게 누워 있습니다. 크게 본섬인 그랑테레, 일데팡, 우베아, 마레, 리포, 4개 섬으로 구성 되어 있으며, 주변으로 사람이 살지 않는 작은 산호섬들이 점점히 흩어져 있습니다. 작아 보이는 이 섬은 남한의 1/3 크기에 달하며, 남태평양에서는 뉴질랜드와 파푸아기니에 이어 세 번째로 큰 섬나라 이다.
남태평양에 위치한 뉴칼레도니아는 여러 가지 이름을 가지고 있다. 영어 이름인 ‘뉴칼레도니아’, 프랑스 이름 ‘누벨칼레도니’, 현지 원주민 카낙들이 ‘카낙의 땅’이란 의미로 부르는, ‘카나키’라는 이름을 가지고 있다. 이 여러 이름에 이 섬나라의 역사적 배경이 숨어 있다.

이곳은 18세기가 되어서야 영국 탐험가 제임스 쿡이 호주대륙을 찾아가던 도중 뉴칼레도니아를 발견하였고, 그가 그 경관이 스코트랜드(옛 지명이 로마어로 칼레도니아였음)와 닮아 있다하여 ‘뉴칼레도니아’라 명명하여 현재까지 이 이름이 사용되고 있다.
19세기 이 섬나라를 사이에 두고 프로테스탄트와 카톨릭의 대립과 함께 영국과 프랑스간의 신경전이 벌어졌고 결국 프랑스가 이 땅을 지배하게 되면서 뉴칼레도니아는 프랑스의 정치범들의 유배지로 사용되었다.

그런 의미에서 우리에게 이름조차 낯선 뉴칼레도니아는 아주 매력적인 여행지로 다가온다. 열대의 풍경에 흔히 등장하는 야자수가 아니라 쭉쭉 뻗은 소나무숲이 열대림처럼 빽빽하게 자리하고 성벽처럼 해안을 감싸고 있는 풍경은 이곳이 아닌 세계 어디에서도 볼 수 없는 장관이다.
이렇듯 훼손되지 않은 원시 자연 그대로의 바다와 숲이 이곳을 찾는 이들을 에덴의 아담과 이브로 만든다.
열대 우림을 압도하는 소나무 숲, 에메럴드빛에서 코발트빛까지 시시각각 빛깔이 변하는
아름다운 바다, 빛나는 은빛 모래사장은 천국에서 가장 가까운 섬이라는 표현이 딱 어울리
는 천연의 자연 경관을 자랑한다.


열대 우림을 압도하는 소나무 숲, 에메럴드빛에서 코발트빛까지 시시각각 빛깔이 변하는 아름다운 바다, 빛나는 은빛 모래사장은 천국에서 가장 가까운 섬이라는 표현이 딱 어울 리는 천연의 자연 경관을 자랑한다.

또한 뉴칼레도니아는 울창한 열대림과 섬 전체를 둘러싼 산호초 덕분에 특이한 동식물이 많이 서식하기 때문에 전 세계 식물학자나 동물학자들의 관심의 대상이 되어 왔다.
뉴칼레도니아의 토종 식물 가운데 약 4분의 3은 지구상에서 오직 이 섬에서만 발견할 수 있는 것들이라고 하는데 이것은 가장 가까운 대륙인 호주로부터도 약 1,500km 떨어진 곳에 격리된 채 진화를 거쳐왔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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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칼레도니아의 수도 누메아는 바케트 모양의 본섬 '라 그랑드 떼르(La Grande Terre)'의 남서쪽 바다를 낀 낮은 구릉지에 위치한 도시이다. 누메아의 가장 원시적인 해변인 남부의 안세 바타(Anse Vata)부터 북부의 쿠티우(Koutiou) 수목림까지 15km에 불과한 도시로 시의 중심가는 바이 드 라 모셀(Baie de la Moselle)을 따라 서쪽으로 퍼져있고 크루즈 선박, 어선, 요트가 정박해 있는 항구는 좋은 전망을 갖고 있다.

뉴 칼레도니아의 수도 누메아(Numea)항 전경
누메아는 ‘태평양의 작은 파리’라고 일컬어지곤 하는데 깨끗하고 세련된 레스토랑, 고급스러운 부티크 샵에서 프랑스의 분위기를 물씬 느낄 수 있다. 시내 중심의 빌딩 바로 앞쪽으로 펼쳐진 해변에서 사람들이 가슴을 드러낸 채로 자연스럽게 수영과 일광욕을 즐기고, 해변을 따라 늘어선 노천카페에서 한가로운 휴식을 취한다. 그 모습은 지중해 연안의 여느 휴양지와 다를 바가 없다.

이곳에서 또 하나 주목을 받는 것은 카낙의 탄생과 관련된 퍼포먼스다. 흔히 그 나라의 문화를 설명하는 위해 박물관이나 문화센터에서 준비하는 비디오나 슬라이드 상영이 아닌, 실제 배우 들을 통한 퍼포먼스 공연이 눈길을 끈다.

남국의 아름다운 풍경을 찍어놓은 사진엔 어김없이 푸른 바다와 야자수가 등장한다. 하지만 불어로 소나무 섬이라는 뜻의 일데빵엔 소나무가 빽빽하게 늘어서 숲을 이루고 있다. 소나무와 바다가 만나 이루는 풍경은 어디에서도 볼 수 없는 장관이다.

일데빵 섬
1774년 영국인 제임스 쿡 선장이 발견한 이 섬은 로마시대에 ‘칼레도니아’로 불린 자신의 고향 스코틀랜드를 빼닮았다고 해서 뉴칼레도니아로 이름붙여졌다.
누메아에서 경비행기로 30분 거리(남동쪽)에 위치한 일데팡섬은 ‘남태평양의 진주’라 불러도 손색이 없을 정도. 경비행기에서 내려다본 남태평양은 거대한 비단자락을 펼쳐놓은 듯 아름답다. 한폭의 비단자락에 비친 구름 그림자는 반짝이는 햇살 가루가 더해지면서 저절로 탄성을 자아낸다.

자연이 만들어 내는 신비는 여기서 그치지 않는다. 강과 바다가 만나는 곳에 저절로 생겨난 자연 제방은 이 세상 어느 곳보다 아름다운 풀(Pool)을 만들어 낸다. 이름도 내추럴 풀(Natural Pool). 역시 하늘을 찌를 듯한 소나무 숲이 주위를 두르고 있다. 자연의 축복은 여기서 그치지 않아 이곳은 스노클링의 천국이다. 물 속에 오색 물고기가 손에 잡힐 듯 떼지어 다닌다.
어딜 둘러보아도 아름다운 풍경에 감탄사가 절로 나오는 아름다운 섬 일데빵에서도 최고의 해변이라면 쿠토(Kuto)를 꼽는다.

일데빵에서는 동굴을 많이 볼 수 있는데 웸얀이 동굴(Grotte de W'emwanyi)가 가장 유명하며, 오얏치아 동굴(Grotte d'Ouatchia)은 인상적인 바위 지형을 볼 수 있는 작은 지하통로가 연결되어 있다. 빛깔이 무척 아름다운 바닷물이 무릎 정도 오는 바이 오로(Baie d'Oro) 역시 섬의 이름을 상징하는 소나무들이 주위를 빽빽하게 에워싸고 있다. 일데빵은 본섬에서 남동쪽으로 50km 떨어져 있으며 누메아에서 국내선으로 30분 거리이다.

유명한 뉴 칼레도니아의 하트모양의 산호초섬





일데빵 섬의 오로 만 남단에 위치한 호화 리조트로 1998년 개장하였으며 공항에서 차로 30분 거리에 위치 하고 있다. 객실은 독립된 개별 빌라 형태로 이루어져 있으며 캐노피가 드리워진 침대 등 호화로운 실내 분위기가 투숙객들로 하여금 황제가 된 듯 한 기분이 들게 한다. 모든 객실이 오션 뷰이며 각 객실 마다 바다 를 조망할 수 있는 발코니와 정원으로 이어진 뒷문을 가지고 있다. 특히 이 호텔에서 내추럴 풀까지 걸어서 15분 거리이다.


뉴칼레도니아의 수도 누메아는 바케트 모양의 본섬 '라 그랑드 떼르 (La Grande Terre)'의 남서쪽 바다를 낀 낮은 구릉지에 위치한 도시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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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 감상하고 갑니다.
저도 뉴칼레도니아 가보고 싶은데 어떻게 준비해야하나요? 어떤 외화를 준비해야 하고 비행기는 어떻게 타고 가야하죠?